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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보도자료] 2026년 전교조 신년 기자간담회

위원장 박영환 교육희망 전교조회관 서울특별시 강서구 우장산로 5 4층(07652)
http://www.eduhope.net 대표전화 02-2670-9300 전송 02-2670-9305
대변인 현경희 02-2670-9437.010-4690-2670, E-Mail : chamktu@hanmail.net날짜 : 2026.3.3.(화) / 발신 : 대변인 / 수신 : 교육담당기자 / 담당 :
[보도자료]
2026년 전교조 신년 기자간담회
‘교사의 삶과 교육을 살리는 현장밀착 전교조’
■ 일시 : 2026.03.03. (화) 11시
■ 장소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5층 교육장
■ 내용 : 전국대의원대회가 확정한 2026 사업계획 설명
* 사회 : 전승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위원장
여는 말
박영환∥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2026년 사업계획 발제
이한섭∥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책실장
질의와 응답
(* 위 순서와 발언자는 변경될 수 있음)
■ 자료 (당일 현장 배포 및 메일 발송) : 2026 사업계획 요약
※ 발표 자료는 현장에서 배부하며 언론에 메일 전송 예정
■ 문의 : 현경희 전교조 대변인(010-4690-2670)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박영환, 전교조)은 3월 3일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전교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확정된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 2026년 전교조 사업계획은 ‘교사의 삶과 교육을 살리는 현장밀착 전교조’를 슬로건으로 한다. 전교조는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우리 교육이 제대로 된 공교육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 2026년 전교조는 ‘악성 민원 및 무고성 아동학대 대응, 채용·시설·회계 등 비본질적 행정 업무 법적 분리, 교사 정치기본권 입법, 단체교섭’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현재 교육 현장은 교사 개인에게 책임과 부담이 집중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아동학대 신고 제도는 교육감의 무혐의 판단과 관계없이 장기간 수사와 직위해제, 분리조치로 이어지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채용·시설·회계 등 행정업무가 교사에게 전가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교사는 교육보다 대응과 처리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으며, 교육의 질 역시 영향을 받고 있다.
○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은 “지금 학교는 교육이 가능한 조건을 잃어가고 있다”고 진단하며 “교사를 보호하지 않는 시스템에서는 어떤 교육개혁도 현장에서 작동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를 보호하는 제도 개선, 채용·시설·회계 등 교사가 떠안아 온 행정업무의 분리,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통한 시민권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현장을 바꾸는 실질적인 사업을 통해 공교육의 중심을 다시 세워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이 가능한 조건을 회복하는 출발점은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 2026년을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교조는 핵심사업 외에도 고교학점제 대응, 유보통합 대응, 교원 정원 확보, 임금 인상 및 성과급 폐지, 통합특별시 법안 대응 등 주요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대응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단기 국가교육 발전계획에 대한 국가교육위원회 대응, 교육감 선거 교육의제화 등을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개입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전교조는 명칭 변경을 포함한 조직 혁신 사업도 함께 벌여나갈 예정이다.
*첨부자료: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 발언문’ 및 ‘2026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사업계획’
2026년 3월 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